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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공동연구·포럼

현장의 데이터가 필요한 연구자, 같은 업종의 고민을 나누고 싶은 경영자, 정책 설계에 기업의 실제 사정을 담고 싶은 기관이 있습니다.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의 경영 공동연구·포럼은 이들이 경험과 지식을 주고받는 기반입니다.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기업과 연구자, 교육기관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업종별 경영 실태 조사, 경영자·실무자 라운드테이블, 국내외 기업 사례와 현장 교류, 연구 결과와 실행 경험을 나누는 포럼이 주요 활동입니다.

공동연구는 운영 재원의 한 축이기도 합니다.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만큼, 연구원은 근거를 명확히 하고 참여 기관 사이의 이해관계와 자료의 비밀유지 조건을 관리하는 원칙을 공동연구에도 똑같이 적용합니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은 한국비즈니스연구원과 어떻게 경영 공동연구를 하나요?

공동연구는 각자가 가진 것을 합쳐 혼자서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답하는 일입니다. 기업은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대학과 연구기관은 이론과 분석 방법을,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기업 현장과 연구를 잇는 경험을 보탭니다. 연구 질문을 함께 정하고, 역할과 자료의 범위를 나누고, 결과를 어떻게 쓰고 공개할지를 처음에 합의하는 것이 공동연구의 기본 흐름입니다.

산학 협력의 제도적 근거로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있고, 정부 재원으로 수행하는 연구개발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이 기획과 수행, 성과 관리의 기준을 정합니다. 연구개발 활동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국제 지침인 프라스카티 매뉴얼(OECD, 2015)도 공동연구의 범위를 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공동연구 참여 주체가 보태는 것과 얻는 것
참여 주체보태는 것얻는 것
기업현장의 경험, 경영 자료, 실행의 결과자기 회사 문제에 대한 깊은 분석과 비교 관점
대학이론, 분석 방법, 연구 인력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연구 기회
연구기관분야별 전문성과 축적된 자료업종과 규모를 넘나드는 비교 자료
한국비즈니스연구원기업 현장과 연구를 잇는 설계, 사례 연구 경험연구와 교육에 반영할 새로운 지식

업종별 경영 실태 조사는 어디에 쓰이나요?

한 업종의 기업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은 개별 기업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업종별 경영 실태 조사는 같은 업종 기업들의 경영 여건과 과제를 모아, 개별 기업은 자기 위치를 비교하고 공공기관은 정책과 지원사업의 방향을 잡는 데 쓰게 합니다. 연구원은 2009년 중소기업 경영 실태 조사를 확대한 뒤로 실태 조사를 성장 기업 연구의 중요한 바탕으로 삼아 왔습니다.

경영자·실무자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무엇을 나누나요?

라운드테이블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경영자나 실무자가 둘러앉아 경험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보고서에는 잘 담기지 않는 실행의 어려움, 실패에서 배운 것,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 오갑니다.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이런 대화에서 연구 질문을 찾고, 연구 결과를 다시 참석자와 나눕니다. 참석자가 꺼낸 회사 이야기는 자료로 다뤄지므로, 연구원의 비밀유지 원칙이 적용됩니다.

국내외 기업 사례와 현장 교류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다른 기업의 현장을 직접 보면 문서로 읽을 때와 다른 것이 보입니다. 국내외 기업 사례와 현장 교류는 기업이 서로의 운영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배우는 기회입니다. 연구원은 사례를 나눌 때 업종과 규모, 시점, 시장 환경의 차이를 함께 설명해, 방문한 기업의 방식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자기 조건에 맞게 해석하도록 돕습니다.

연구 결과와 실행 경험을 나누는 경영 포럼은 어떤 자리인가요?

포럼은 연구 결과와 실행 경험을 더 넓은 참석자와 나누는 자리입니다. 2024년 6월 설립 20주년에는 기업 성장과 경영 변화에 관한 기획연구와 포럼을 열었습니다. 연구자가 발표한 분석에 경영자가 현장 경험으로 답하고, 실무자가 실행의 조건을 묻는 식으로 연구와 실행이 한자리에서 만납니다.

경영 공동연구에서 자료와 이해관계는 어떻게 다루나요?

여러 기관이 참여하면 자료를 누가 제공하고 누가 볼 수 있는지, 결과를 누가 어떤 이름으로 공개하는지가 복잡해집니다.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근거를 명확히 하고 이해관계와 자료의 비밀유지 조건을 관리하는 운영 원칙을 공동연구에도 적용합니다. 참여 기관 사이에 이해관계가 겹칠 수 있다면 시작 단계에서 그 사실을 밝히고 관리 방식을 합의합니다. 자세한 원칙은 연구 독립성과 비밀유지에서 이어집니다.

경영 공동연구·교류에 참여하려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함께 풀고 싶은 질문을 한두 문장으로 적어 보는 것이 좋은 출발입니다. 질문이 분명할수록 참여 기관이 보탤 자료와 역할도 분명해집니다. 그 질문에 답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우리 기관이 보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결과를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정리해 두면 공동연구의 설계가 빨라집니다. 라운드테이블이나 포럼은 공동연구보다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방법입니다.

경영 교류 방식별 참여 모습
방식참여하는 모습남는 것잘 맞는 사람
공동연구질문과 역할, 자료 범위를 나눠 함께 연구합니다공동의 연구 결과깊이 있는 답이 필요한 기업과 연구자
업종별 실태 조사조사에 응답하거나 조사 설계에 참여합니다업종 안에서의 비교 자료업종 전체의 흐름이 궁금한 기업과 공공기관
라운드테이블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끼리 경험을 나눕니다실행의 어려움에 대한 서로의 해법경영자와 실무자
현장 교류다른 기업의 운영 현장을 보고 묻습니다문서로 보기 어려운 운영 방식의 이해운영 방식을 바꾸려는 기업
포럼연구 발표를 듣고 질문과 경험을 보탭니다연구 결과와 실행 경험의 연결변화의 큰 흐름을 보려는 모든 참석자

경영 공동연구·포럼 자주 묻는 질문

공동연구 파트너 기관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을까요?

연구 질문에 필요한 역량을 보탤 수 있는지, 자료와 이해관계를 다루는 원칙이 분명한지, 결과를 현장에 쓸 수 있게 바꾸는 경험이 있는지를 보세요.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기업 현장과 연구를 잇는 역할을 맡습니다.

대학 연구자도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나요?

연구자는 연구원의 주요 대상입니다. 기업·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는 연구원의 공동연구·경영 교류 활동에 들어갑니다.

업종별 실태 조사 결과는 누가 활용하나요?

같은 업종의 기업은 자기 위치를 비교하는 데, 공공기관은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계하는 데, 연구자는 후속 연구의 바탕으로 활용합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 나눈 이야기가 외부에 알려지나요?

참석자가 나눈 회사 이야기는 자료로 다뤄지며, 한국비즈니스연구원은 자료의 비밀유지 조건을 관리하는 원칙을 적용합니다.

포럼은 어떤 주제를 다루나요?

연구 결과와 실행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기업 성장과 경영 변화처럼 여러 기업에 공통된 주제를 다룹니다.

발행물의 허브와 이웃 페이지

참고한 1차 자료

  1. 법령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2. 법령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3. 국제기구 OECD (2015). Frascati Manual 2015: Guidelines for Collecting and Reporting Data on Research and Experimental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