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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인사이트 2쪽

앞서 펴낸 13번째부터 20번째 글을 최근 순서로 이어서 봅니다.

  1. 다른 회사 경영자와의 교류 모임, 실제로 경영에 도움이 될까요?경영자 교류 모임은 무작위 실험에서 매출을 8.1% 높였고 효과가 모임이 끝난 뒤 1년까지 이어졌습니다. 경쟁사가 아닌 경영자끼리 정기적으로 만날 때 정보와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모임의 조건과 정보 교환 시 주의점을 확인해 보세요.
  2. 해외 진출, 첫 진출 국가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해외 첫 진출 국가는 시장 규모보다 문화·제도·지리·경제의 거리가 만드는 비용과 위험으로 골라야 합니다. 거리 분석 틀과 콜롬비아 수출기업 추적 연구, FTA 원산지 요건을 바탕으로 후보국 비교 방법과 진출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3. 대학과 공동연구한 결과물, 특허와 성과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기업과 대학이 함께 발명하면 특허를 받을 권리는 공유가 원칙이고, 공유 특허는 각자 실시할 수 있어도 지분 양도와 실시권 허락에는 다른 공유자 모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계약서에 미리 적을 항목과 정부 과제의 성과 소유 원칙을 확인해 보세요.
  4. 고객 설문조사, 몇 명에게 물어야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요?고객 설문은 단순무작위추출 기준으로 약 400명이면 오차 ±5%포인트, 약 1,000명이면 ±3%포인트 수준입니다. 다만 응답률보다 누가 빠졌는지와 질문 방식이 결과를 더 크게 흔듭니다. 표본 크기 계산과 오류 점검 순서를 확인해 보세요.
  5. 가업승계, 언제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가업승계는 세금보다 후계자와 사업 경쟁력 준비가 먼저이고, 세제 혜택도 10년 이상 경영과 5년 사후관리를 요구해 긴 준비가 필요합니다. 2026년 현행 가업상속공제와 증여세 과세특례 요건, 승계 방식별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6. 관리자 리더십 교육,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리더십 교육은 335개 표본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 반응·학습·현업 적용·성과 모두 뚜렷한 효과를 보였지만, 요구 분석과 실습, 나눠서 하는 일정, 대면 진행 여부에 따라 효과가 달랐습니다. 설계 기준과 효과 측정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7. 경영 컨설팅은 실제로 기업 성과를 높일까요?경영 컨설팅의 효과는 무작위 실험에서 첫해 생산성 17% 향상, 5년 뒤 고용 약 50% 증가로 확인됐지만 9년 뒤에는 도입한 관행의 절반가량이 사라졌습니다. 효과가 남는 조건과 맡기기 전 정할 것을 확인해 보세요.
  8.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할 때, 고객 이탈을 줄이려면 무엇을 검토해야 할까요?가격 인상은 원가 상승처럼 고객이 납득할 이유가 있을 때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공정성 인식 조사와 가격 탄력성 메타분석, 2024년 시행된 용량 축소 고지 의무를 바탕으로 인상 폭과 대안, 알리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